언론 보도

싱그런 어린이들의 꿈 맘껏 펼쳤다…재미한국학교 ‘어린이 예술제’ 재롱만발 - 뉴욕일 ( 2012년 5월 14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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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0-08-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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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지역 한국학교 학생들이 각종 장기와 공연을 펼치는 어린이 예술제가 12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문윤희) 주최로 26회째 열린 이번 행사에는 15개 학교에서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연극, 무용, 인형극, 사물놀이 등을 선보였다. 참가한 모든 학교에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