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시애틀 학술대회에 우리 선생님들을 초대합니다. ( 2019년 5월 7일 입력)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협회장님, 교장선생님 그리고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우리 선생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제37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도시, 시애틀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여러 지역의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함께하며 한국어 교사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알찬 학술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AKS 웹을 방문해 주세요.
https://www.naks.org/jml/ 학술대회 조기등록 마감일이 5월 15일입니다.
1. 학술대회 프로그램
학술대회의 꽃은 강의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쓰신 스탠포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CTO(Chief Technology Officer)인 폴 김 교수님의 기조 강연은 배움의 열정으로
잠 못 이루는 시애틀의 밤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수업에 도움이 되는 따끈따끈한 내용의 분반 강의들은 물론이고
이번에는 학교 실무자님들께서 필요로 하시는 내용들을 모아서 스마트코스 프로그램도 신설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출간하는 유치반 교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출간하는 한국학교용 한국역사문화 교재를
시애틀 학술대회에 오시면 제일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달라진 근속교사 시상식,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NAKS에서는 10년 이상 교사로 봉사하신 선생님들과 20년 이상 오래된 학교에 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애틀 총영사님께서 수상자들을 초대해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대접해 주십니다.(토요일 조찬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서로를 축하해주며 시상식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3. 함께 하는 점심 식사가 올해는 거의 무료!
예년에는 15불을 주고 사서 먹었던 점심 도시락을 서북미지역협의회에서 무료로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외부 음식 반입 및 서비스 fee로 호텔에 지불하는 비용만 내시면 됩니다. (일 인당 5불)
4. 학술대회 동안 참석자에 한해 교사 아이디(ID)를 무료로 제작하여 드립니다.
5.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집중연수 경우, 국립국어원과 협력하여 NAKS 교사들이 원하는 강사분들을 섭외하여 알찬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https://www.naks.org/jml/activities-intensive-training/2066-2019-naks 전문적인 한국어 교사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은 집중연수 수업을 신청해 주세요.
6. 시애틀은 크고 작은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학술대회 마치고 멋진 곳으로 떠나보세요.
https://www.naks.org/jml/activities-conference/2011-37-2
v 보너스: 호텔이 공항 안에 있어서 셔틀버스나 우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호텔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비록 일 년에 한번 만나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 선생님들께서
‘학술대회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에 시애틀에서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원 일동 드림
[안녕하세요?
존경하는 협회장님, 교장선생님 그리고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우리 선생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제37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 및 정기 총회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영화의 한 장면을
생각나게 하는 도시, 시애틀에서 개최됩니다. “세계 시민을 육성하는 한국어 교육”이라는 큰 주제 아래
여러 지역의 한국어 관련 기관들과도 함께하며 한국어 교사로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알찬 학술대회가
되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NAKS 웹을 방문해 주세요.
https://www.naks.org/jml/ 학술대회 조기등록 마감일이 5월 15일입니다.
1. 학술대회 프로그램
학술대회의 꽃은 강의 프로그램이라고 봅니다.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를 쓰신 스탠포드 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CTO(Chief Technology Officer)인 폴 김 교수님의 기조 강연은 배움의 열정으로
잠 못 이루는 시애틀의 밤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수업에 도움이 되는 따끈따끈한 내용의 분반 강의들은 물론이고
이번에는 학교 실무자님들께서 필요로 하시는 내용들을 모아서 스마트코스 프로그램도 신설했습니다.
국립국어원에서 출간하는 유치반 교재,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출간하는 한국학교용 한국역사문화 교재를
시애틀 학술대회에 오시면 제일 먼저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 달라진 근속교사 시상식,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NAKS에서는 10년 이상 교사로 봉사하신 선생님들과 20년 이상 오래된 학교에 상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시애틀 총영사님께서 수상자들을 초대해서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대접해 주십니다.(토요일 조찬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서로를 축하해주며 시상식도 함께 하려고 합니다.
3. 함께 하는 점심 식사가 올해는 거의 무료!
예년에는 15불을 주고 사서 먹었던 점심 도시락을 서북미지역협의회에서 무료로 준비해 주신다고 합니다.
외부 음식 반입 및 서비스 fee로 호텔에 지불하는 비용만 내시면 됩니다. (일 인당 5불)
4. 학술대회 동안 참석자에 한해 교사 아이디(ID)를 무료로 제작하여 드립니다.
5. 수요일부터 시작하는 집중연수 경우, 국립국어원과 협력하여 NAKS 교사들이 원하는 강사분들을 섭외하여 알찬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https://www.naks.org/jml/activities-intensive-training/2066-2019-naks 전문적인 한국어 교사로 거듭나고 싶으신 분들은 집중연수 수업을 신청해 주세요.
6. 시애틀은 크고 작은 관광지로도 유명합니다. 학술대회 마치고 멋진 곳으로 떠나보세요.
https://www.naks.org/jml/activities-conference/2011-37-2
v 보너스: 호텔이 공항 안에 있어서 셔틀버스나 우버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호텔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비록 일 년에 한번 만나지만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며 같은 길을 걸어가는 우리 선생님들께서
‘학술대회에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에 시애틀에서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임원 일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