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먼저, 우리 학생들이 글로별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거듭날 수 있게,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이 땅에서 우뚝 설 수 있게 불철유야 애쓰고 계시는 동북부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한국어 교육을 비롯해 문화,역사를 통한 정체성 교육이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고심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짧게 또는 30~40년 이상을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가 한국학교 발전의 초석이자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오늘의 동북부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묵묵하게 뒷받침이 되어준 역대 회장님, 임원님들께 존경을 표합니다.

K-pop, 영화 등 한국 문화가 전 세계 문화를 선도하며 문화강대국으로 발돋움하면서 동포 자녀뿐 아니라 외국인 학생이 늘어나고,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키워내는 발신지로써 한국학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이에 협의회는 각 한국학교가 한국어와 정체성 교육에 전념하고 발전해 나아가는 데에 실질적인 정보를 나눠주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민 2세를 넘어 3세가 한국학교 주축이 되어가는 등 빠르게 변화되는 현 실정에 발맞춰 차세대 교사 양성과 정보화 교육에 고민하고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혼자 열 걸음 가는 것보다 열 명이 한걸음 나아가는 것이 더 낫다.”라고 강조하신 초대 허병렬 선생님 말씀처럼 소통하고 화합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18대 회장 김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