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개최

4월 22일 토요일, 뉴저지 한소망교회에서  '제1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열렸습니다.

총 9명의 참가자 중 ' 어린이를 돕는 빛나는 별' 이라는 제목으로

소아과 의사가 되고 싶은 꿈을 이야기한 한 별 학생(뉴저지 한국학교)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밖에도 금상 '세상을 움직이는 따뜻한 목소리' 뉴저지 한국학교의 우시은 

은상 '내 마음속의 국가대표' 새나라 한국학교 안세현 

동상 '함께여서 더 즐거운 나의 꿈' 세종한국학교 방유진  

장려상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며' 뿌리깊은나무 한국학교 이준현  

그리고 세종한국학교 김예원, 불광한국학교 김학선, 신다래, 모두다한글학교 박경현 학생이 희망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