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협의회 소식

뉴욕총영사관▪협의회 협력강화 ( 2016년 12월 9일 입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8-1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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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한국학교 및 협의회 발전 위해 협력강화

뉴욕총영사관은 7일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 회장단을 초청해 동포자녀들의 정체성교육에 헌신하는 한국학교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권기환 부총영사와 동포담당 전영희 영사, 재외동포재단 뉴욕주재관 김채영 영사 등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총영사관 측은 우선 지난달 치러진 번역대회와 시상식이 성공적으로 마쳐질 수 있도록 헌신한 협의회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더욱 번역대회가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권 부총영사는 “김기환 총영사께서 협의회 및 한국학교 관계자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더욱 유대와 협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종권 회장은 “2세 정체성 교육사업에 뉴욕총영사관이 적극 참여할 수록 우리 자녀들은 코리안아메리칸으로서 정체성 확립은 물론 조국에 대한 자긍심도 높여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정부 유관부처들과 면밀히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의 내년도 예산은 전년도 대비 약 12퍼센트가 증액된 616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이중 재외동포 교육에 187억원, 동포교류지원에 189억원으로 배정됐다.



뉴욕총영사관은 7일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회장단을 초청, 한국학교 발전방안을 토의했다.

왼쪽부터 동포담당 전영희 영사,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황현주 수석부회장, 박종권 회장, 권기환 부총영사, 재외동포재단 뉴욕주재관 김채영 영사, 김혜성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