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협의회 소식

16대 협의회장에 박종권 수석부회장 선출 (2016년 4월 5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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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0-08-13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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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2015년 정기총회에서 16대 회장으로 선출된 박종권 신임회장(왼쪽 5번째)이 김경욱 15대 회장 등 집행부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커네티컷 등 3개 주에 있는 한국학교들의 협의체인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새로운 회장을 뽑고 성공적인 다음 한 해를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동북부협의회는 26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경욱 회장에 이어 박종권 수석부회장(뉴욕한국학교 교감)을 제16대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또 수석부회장에는 황현주 뉴저지한국학교 교장, 감사에는 최윤석 새나라한국학교 교장이 뽑혔다.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4~2015 학년도 사업으로 ▶이승은장학생 모집 ▶한영/영한 번역대회 ▶겨울 교사연수 ▶SAT 모의고사 ▶어린이 예술제 ▶전국 학술대회 ▶제4회 역사문화체험학교 행사 등이 발표됐다. 후원행사로는 ▶글짓기대회 ▶역사문화퀴즈대회 ▶동화구연대회 ▶동요대회 ▶어린이 민속 큰잔치 등이 결정됐다.

또 참석자들은 총 10만6657달러71센트의 전년도 예산과 총 11만4286달러77센트의 결산 그리고 총 10만9998달러18센트의 다음 학년도 새 예산안을 심의 통과시켰다. 특히 감사와 결산보고를 통해 ▶2014 역사문화캠프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등 큰 행사의 수입과 지출에 대한 감사보고서가 승인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각 한국학교 대표 등 관계자들과 함께 박희동 뉴욕한국교육원장 윤병남 자문위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