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협의회 소식

제53회 뉴저지 한국학교 교사연수회-250여명 교장·교사 참여 ( 2013년 7월 1일 입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8-1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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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학교 동북부 협의회(회장 문윤희)에서는 6월 22일 아콜라 연합 감리교회에서 '제53회 교사연수회'를 실시했다.

금번 연수회에는 뉴저지 지역에 250여 명의 교장 및 교사들이 모여 신혜영  교수의 ‘미국 표준 외국어 교육’과 아그네스 안 박사의 '한국인 정체성을 찾아서’등 기조 강연 을 경청했다.

또한 이어진  워크샵에서는 각 주제별 학습에따라 각 담당교사들이 현장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학습법 및 사례등에 대한 7여개의  분임토의를 진행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문윤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재 양성을 위해 사명감으로 일하고 있는 교사들을 환영했다.

주뉴욕 총영사관 손세주 총영사는 축사에서 한글 교육과 한국의 바른 역사 세우기에 헌신하고 있는 교사들의 활동을 치하했다.

또한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이광호 이사장도 교사들의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연수에 참가한 한 한국학교 교사는 " 참유익한 시간이였으며 배운 과정을 통해 학교에서 학생들과 좀 더 깊게 체험하고 활용하고 싶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교사는 "같은 일에 봉사하는 선생님들과 교사 연수를 받는 것이 새로웠다. 평소에 내성적이라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 오늘은 처음 만난 선생님들께 먼저 인사를 나누고 말을 건네서 기분도 좋았고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