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협의회 소식

낙스(NAKS, 재미한국학교협의회) 3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동북부 협의회 소식 ( 2012년 8월 7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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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0-08-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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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스 30주년 기념 국제 학술 대회가 워싱톤 DC 근방 레스톤 하야트 레전시 호텔에서 7/24일부터 28일 5일일정으로 열렸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집중연수 과정 연수가 있었으며, 본 학술대회는 27일부터 시작됐다.

27일 개회식에서  유인촌 전 문화관광부 장관은 기조강연 “ 한국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한국학교의 역할"을 통해 한국인의 특출한 교육관이 대한민국을 발전케한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또한 낙스의 오랜 역사동안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90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와 한국어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역대 최대규모 교사들이 모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동북부 협의회는 지역 협의회중 최대인원인 120명이 참가를 하였다.

기조 강연후 심용휴 총회장, 이광호 이사장의 환영사, 김경근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심용휴 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한국학교 교사로 수십년동안 일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 30주년 학술대회를 기념해 10년이상 장기근속 교사들에게 일일이 공로패 시상이 있었다.

낙스 30주년 학술대회는 40여개의 강의와 세미나가 진행되었으며, 관련 행사로 제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제6회 한국학교 입양아 교육특강, 제2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쓰기 대회, 제2회 교사 역사/문화 퀴즈대회 등이 이어졌다

동북부 협의회에서는 8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동북부지역협의회 소속 유영 뉴저지 갈보리무궁화학교 8학년 이 받았다. 유인촌 전 문화부장관, 심용휴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송향근 한국어세계화재단이사장, 이기봉 워싱턴교육관 등 7명이 심사했다

경연이 끝나고 최영진 주미대사 초청 낙스 30주년 학술대회 만찬이 있었다.

토요일 이틀째에는 수지오 박사의 특강 ‘글로벌 시대의 교육’ 에 대한 강연이 있었으며, 강의와 세미나후 저녁시간에는 재미한국학교 협의회 초청 만찬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제2회 역사문화 퀴즈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대외에는 신임 16대 회장단이 선출되는 정기총회가 같이 열렸으며,  동북부 협의회 회장인 문윤희 회장이 추천과 이에따른 투표로써 16대 재미한국학교 협의회부회장으로 선출되었다.

문윤희 회장은 신임 총회장과 더불어 낙스가 더욱 본연의 교육의 질 향상에 충실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강용진 미시간지역협의회 회장이 선출되었다

이어 벌어진 마지막 행사로 벌여진 각 지역협의회 대항 장기자랑 대회에서 동북부 협의회 교사팀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북과 소고에 맟춘 열정적인 동북부 협의회팀은 많은 관중들로부터 앵콜을 요청받는 기쁨을 누리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