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정기총회(뉴욕일보) ( 2010년 10월 7일 입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8-13 12:25
조회
2500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정기총회 한국문화 우수성 알리는 교육기관 거듭나야]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미 동북부지역 한국학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의 2010-11년 사업계획으로
▲이승은 장학생 공고(9월25일)
▲연구교사 모임(10월23일)
▲한영·영한 번역대회(11월13일)
▲번역대회, 이승은 장학생 시상식(11월26일)
▲한영·영한 번역대회
▲번역대회
▲소식지 제2호 발간
등을 확정했다.
또 SAT(II) 한국어 모의고사, 한국어 능력고사, 어린이 예술제, 교사연수회 및 정기 회보 발간 등을 내년 사업계획으로 내놓았다. 이외 2009-10년 수입 94,383달러·지출 73,722달러·차기이월 20,661달러·총지출 94,383달러를 확정하는 한편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주어졌고, 연구교사 및 교과과정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심운섭 회장은 “한국학교가 언어 중심, 정체성 중심의 교육에서 한국문화의 특성과 우수성을 비교문화적으로 보여주는 포괄성을 띠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계를 향하여 활짝 열린 한국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1000여 명의 교사들의 수고와 노력,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재미한국학교(NAKS) 동북부협의회(회장 심운섭)가 25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미 동북부지역 한국학교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의 2010-11년 사업계획으로
▲이승은 장학생 공고(9월25일)
▲연구교사 모임(10월23일)
▲한영·영한 번역대회(11월13일)
▲번역대회, 이승은 장학생 시상식(11월26일)
▲한영·영한 번역대회
▲번역대회
▲소식지 제2호 발간
등을 확정했다.
또 SAT(II) 한국어 모의고사, 한국어 능력고사, 어린이 예술제, 교사연수회 및 정기 회보 발간 등을 내년 사업계획으로 내놓았다. 이외 2009-10년 수입 94,383달러·지출 73,722달러·차기이월 20,661달러·총지출 94,383달러를 확정하는 한편 재미한국학교 학술대회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이 주어졌고, 연구교사 및 교과과정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심운섭 회장은 “한국학교가 언어 중심, 정체성 중심의 교육에서 한국문화의 특성과 우수성을 비교문화적으로 보여주는 포괄성을 띠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세계를 향하여 활짝 열린 한국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1000여 명의 교사들의 수고와 노력, 헌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