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17회 번역대회 시상식 성료 ( 2016년 12월 3일 입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8-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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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한영·영한 번역대회시상식 이승은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NAKSNEC·회장 박종권)의 ‘제17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시상식 및 이승은 장학생 장학금 수여식이 22일 퀸즈한인성당에서 개최됐다. 260여명이 응시한 올해 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송은아(성바오로정하상한국학교)양을 비롯해 샛별·초·중·고급 등 4개 부문별 금·은·동상과 장려상 수상자들이 협의회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아래는 대상 수상자 송은아양 인터뷰> -출처 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주최한 ‘제17회 한영•영한 번역대회’에서 당당히 대상을 차지한 성바오로정하상한국학교의 송은아(17•사진•12학년)양은 의사를 꿈꾸는 재원이다.

뉴욕시에서 손꼽히는 명문 브롱스 과학고에 재학하는 송양은 6전7기 끝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한 결과 대상을 차지하게 됐다. 23일 퀸즈한인성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송양은 “올해 신경숙 작가의 ‘엄마를 부탁해’와 한국전쟁 등과 관련한 어려운 문제가 나와 대상을 받으리라곤 생각지도 못했다”며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보다 나은 이중 언어 구사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송양은 “5학년 때 첫 출전해 대상 빼고 거의 모든 상을 수상 해왔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대상을 수상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대상 수상도 기쁘지만 매해 대회에 출전하고 한국어를 꾸준히 공부하면서 한국어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게 된 데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