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SAT 한국어 모의고사 20주년 기자회견 ( 2016년 4월 5일 입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8-13 13:39
조회
100
“SAT II 한국어 모의시험 응시하세요”

2016-02-18 (목) 이경하 기자

NAKS 동북부협, 내달 모의고사 앞두고 기자회견

“SAT II 한국어 시험 시행 20주년을 맞은 올해 모의고사에 많은 학생들이 응시하길 바랍니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17일 퀸즈 플러싱의 금강산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3월18~20일 SAT II 한국어 과목 모의고사를 실시한다”며 “실제 본고사의 출제경향에 맞춰 시행되고 정확한 성적이 분석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 모의고사가 SAT II 한국어 시험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 고취는 물론 학생 스스로 한국어 실력을 점검하는 기회로 삼도록 하는 취지로 실시되는 것이라며 각 지역 주말 한국학교와 가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해줄 것을 당부했다.

모의고사 응시율을 높이고자 협의회는 응시 대상을 종전 7학년이상에서 5학년 이상으로 조정해 연습 기회 및 학생들의 관심을 증대한 것이 올해 달라진 점이다. 또한 시험일도 기존 토․일요일 이틀만 제공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금, 토, 일요일까지 3일 중 하루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응모 접수는 이달 27일 마감하며 정규학교 5학년 이상의 한국학교 재학생이나 졸업생, 재미동포 자녀들도 모두 무료로 응시할 수 있다.

박종권 동북부협의회장은 “올해는 97년부터 시행된 SAT II 한국어 시험을 대비해 1년 앞서 협의회에서 실시한 모의고사 시행 20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고 의미를 설명하며, "하지만 한인들의 열의가 시들해져 모의고사 응시률이 해마다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년 전 SAT II 한국어 과목 시험 채택 당시 기뻐했던 마음으로 다시 돌아가 협의회가 주최하는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사업에 많은 회원교의 참여와 한인학생 및 학부모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거듭 당부한다”고 밝혔다.

칼리지보드가 실시하는 본고사는 매년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실시되며 올해는 11월5일 예정돼 있다. 9개의 SAT II 언어시험 가운데 한국어는 중국어(1위, 6,585명 응시), 서반아어(2위, 4,898명 응시)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3,552명이 응시하고 있는 선택과목이다. 자세한 모의고사 응시 문의는 김혜성 부회장에게 전자우편(kimhs.naksnec@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문의: 832-794-2012

[뉴욕중앙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한인 학생들의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응시를 장려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17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SAT 주관사인 칼리지보드가 일본어와 중국어에 이어 한국어 시험을 시행한 지 20주년을 맞아 SAT II 한국어 시험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매년 협의회가 주최하고 있는 SAT 한국어 모의고사에 보다 많은 회원교 참여를 유도하고 응시 가능 최저 학년을 7학년에서 5학년으로 낮추며 미 정규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의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시험일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늘려 요일 선택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실제 SAT II 한국어에 근접한 출제와 정확한 성적 분석 등을 시행할 방침이다.

박종권 협의회장은 "20년 전 SAT II에 한국어 시험이 채택된 것은 모든 한인 언론의 전폭적 지지와 전 미주한인사회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로 한국어 세계화에 기폭제 역할을 했다"며 "최근 줄어드는 관심을 되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올해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는 오는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응시 희망자들은 이달 27일까지 신청한 뒤 하루를 선택해 시험을 치르면 된다.

접수 문의는 김혜성 부회장이 e메일(kimhs.naksnec@gmail.com)로 받고 있다. 832-794-2012.

황주영 기자

hwang.jooyoung@koreadaily.com - See more at: http://m.ny.koreadaily.com/read.asp?art_id=4034235#sthash.BW2guENK.dpuf

K-RADIO NEWS

0217_한국어 SAT II 시행 20주년, SAT 한국어 모의고사 열린다

 

(앵커)SAT II(투) 한국어 시험을 위한 모의고사가 오는 3월18일 부터 20일 까지 사흘간 개최됩니다. 한국어 SAT II 시행 20주년이 되는 올해 SAT II 시험 모의고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협의회가 홍보에 나섰습니다. 임창규 기자가 전합니다.

지난 1997년 부터 도입된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시행 20주년을 맞아,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SAT II 한국어 시험의 새로운 변화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한인사회에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7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1997년 미 전국적으로 SAT II 한국어 시험을 시행케 하는데 공헌을 한 이광호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은 "시행한 지 20년 한국어 SAT II 시험이 해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이번 20주년을 전환점으로 삼아 한국어 SAT II 시험의 활성화를 위해 한인사회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 이광호/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

 

박종권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장은 "20년 전 한국어 SAT 모의고사 시행 당시에 비해 응시자 수가 10분의 1로 줄었다"며, "한국어 SAT 모의고사 참여 확대를 위해 종전 7학년 이상만 참여가 가능했던 것을 5학년 부터 응시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고 한국어 SAT 참여를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인서트: 박종권/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장>

 

2016년 한국어 SAT 모의고사를 총괄하는 김혜성 재미한국학교동북부 협의회 부회장은 "한국사람이 한국어 SAT 시험을 보면 불이익을 받는다는 낭설이 퍼지고 있다"며, "이런 오해들이 한국어 SAT 시험 응시를 멀리하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 김혜성/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부회장>

 

오는 27일 마감되는 이번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신청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kimhs.naksnec@gmail.com, 또는 전화 832-794-2012 로 하면 됩니다.

 

AM1660 뉴스, 임창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