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5월 어린이 달…재능 맘껏 펼쳐라 (뉴욕일보) ( 2012년 4월 25일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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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작성일
2020-08-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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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 동부협의회는 5월12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어린이 예술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1년 예술제 참가학교들.     ©뉴욕일보 편집부

5 싱그러운 햇살 아래 마음껏 노래하며 뛰어 놀아라

5월은 ‘어린이의 달’이자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뉴욕 곳곳의 단체들이 어린이들과 가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O…뉴저지 한인상록회와 재미대한부인회는 가정의 중요성과 효 사상을 널리 일리기 위해 효자·효녀·효부·장한 어버이를 선정하여 시상한다.

O…원불교는 해마다 실시하는 어린이 민속놀이 대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동부협의회(회장 문윤희)는 5월12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어린이 예술제’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이 창의성을 발휘하며 맘껏 뛰놀며 즐길 수 있는 장(場)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어린이 예술제’는 뉴욕·뉴저지 일원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내용이 알찬 예술제로 자리 잡아온지 오래다. 특히 올해는 공연장을 ‘뉴욕장로교회’로 정해 첨단 음향· 조명 설비로 다양한 무대공연이 가능하고 객석이 2천7백석이나 돼 품격 높은 대형 공연도 가능하다.

재미한국학교 동부협의회 문윤희 회장과 박종권 부회장은 “우리 어린이 예술제는 26회를 거듭해오는 동안 많은 교육 효과를 거두며 한인사회의 값진 문화예술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배운 한국의 정신을 마음껏 발휘하며, 창의력과 발표력이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한국학교의 참여를 당부 한다.

참가 종목은 연극, 노래극, 국악, 탈춤, 사물놀이, 무용, 합창 등 한국학교 취지에 맞는 주제들로 학생들 정체성 유지에 도움을 주는 종목들이면 어느 것이나 가능하다. 발표시간은 8분 이내. 참가비는 학교당 100달러.

시상은 모든 참가 학교에 트로피를 수여하며 학생과 교사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가신청은 협의회 웹사이트(www.naksnec.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주최측은 특히 “공연장이 크고 넓어 예술제에 출전하지 않는 학교도 얼마든지 관람할 수 있다. 많이 참석하여 관람해 보고 연습하여 내년에 출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협의회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출전을 돕겠다”고 말한다.

한편 어린이 예술제를 지원하고 있는 한국문화원(원장 이우성)은 협의회에 국악기 4대를 기증했는데, 협의회는 이를 참가 학교 중에서 추첨을 하여 당첨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 장소 : 뉴욕장로교회 (43-23 37 Av. L.I.C. / NY 11101 전화 718-706-0100)

△ 문의 : 문윤희 회장 845-270-4752, 박종권 부회장 917-656-1383, park.naksne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