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역사문화체험캠프 기자회견 ( 2016년 7월 2일 입력)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8-14 05:37
조회
82

[보도자료]

뛰놀며 배운다 ‘역사문화체험캠프’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28일 기자회견

8 26일부터 3일간, 뉴저지 린우드Y캠프에서

 

동포 청소년들이 맘껏 뛰놀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여름캠프가 오는 8­­­­월 열린다.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뉴저지 린우드맥도날드 YMCA캠프에서 역사문화체험캠프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이와 관련 28일 플러싱 금강산식당 계영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부계획을 밝혔다.

박종권 회장은 “협의회는 이곳에서 자라나는 2세들이 어떻게 하면 정체성을 찾고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역사문화체험캠프는 아이들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교육방법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박회장은 2013년 처음 캠프를 시작한 이래 올해가 벌써 네번째인만큼 지난 세 번의 경험을 토대로 더욱 알차고 재밌는 캠프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후원하고 있는 재외동포재단의 김채영 뉴욕주재관은 “동북부협의회에서 개최하고 있는 역사문화체험캠프는 재단이 시행하고 있는 맞춤형 사업의 가장  모범적인 사업”이라고 평가하며, “사실 재외동포재단 등 한국정부가 해야할 일을 협의회의 임원과 교사들이 열정과 헌신으로 이끌어가 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재외동포재단에서는 30명의 한국 청소년을 이곳 캠프에 합류시킨 바 있다.  

협의회는 올해 역사캠프의 주제를  ‘남북국시대: 신라와 발해를 찾아서!’로 정해, 이미 교육프로그램을 완성했다. 남북국시대는 삼국을 통일한 신라와 고구려의 옛땅을 되찾아 광대한 영토를 확보한 발해가 양립한 시대. 학생들은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교육놀이 체험놀이 체육놀이 시장놀이 등 다양한 놀이마당을 돌며 해동성국을 이룬 발해의 기상과  찬란한 문화유산을 남긴 신라인의 삶을 체험하게 된다.

1.5세로 미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황현주 수석부회장은 “미국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 정체성 확립과 역사의식은 그 어떤 것에 우선되는 교육임을 경험을 통해 확신한다”고 밝히며, 이런 교육프로그램이 지속적이고도 성공적으로 유지발전되어 나가기 위해선 우리 한인사회의 성원과 재정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16년 6월 28 금강산식당에서 4 역사문화체험캠프 기자회견을 가진 역사문화캠프위원들과 함께 자리를 했다. 앞줄 왼쪽부터 협의회 황현주 수석부회장, 재외동포재단 김채영 뉴욕주재관, 박종권 회장, 역사문화분과 김지선 간사. 뒷줄 왼쪽부터 문학찬 위원, 최경선 위원, 오지영 재무, 이현혜 위원

행사 일정 및 등록 안내

1.     기간: 2016년 8월 26일 (금요일) – 28일 (일요일)

2.     장소: YMCA Camp Linwood Mac Donald (주소: 1 Flatbrook Rd, Branchville, NJ 07826)

3.     대상: 4학년 -10학년 (9월 신학기 기준), 선착순 100명

4.     교통: 8월 26일 오전 NY NJ 각 집결지에서 버스로 단체 이동. <추후 공지>

5.     참가비: 첫째 자녀 $300, 둘째 $250, 셋째 $200 - 참가비는 숙식, 교통, 단체셔츠, 학습교재비 등 일체 포함 

          회원교* 소속 학생은 첫째 자녀 $250, 둘째 $200, 셋째 $150            

*할인혜택은 (1)협의회 회원교 소속학생이 (2) 6월30일 이전 등록 시에만 적용됩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학교코드를 재학생들에게만 알려주셔야 합니다.

 

6.     등록방법: 역사문화체험캠프 웹사이트 (http://koreanhcs.org/)에 들어가셔서 등록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등록시 회원교 할인 코드를 입력하시면 할인된 참가비가 적용됩니다.

7.     회원교 코드 요청 및 문의: 김지선 총무201- 965 – 6384, jscoreajsk@gmail.com

8.     체험캠프 웹사이트에 꼭 방문하시어 동영상 및 관련자료들을 학부모님들과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후원: 재외동포재단 뉴욕총영사관